진단사례

오른쪽 가슴의 멍울과 유두 분비물 - 하와유외과 유방암 진단 사례

잠실연세하와유외과 2020. 11. 19. 12:25

오른쪽 가슴의 멍울과 유두 분비물

- 하와유외과 유방암 진단 사례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돈을 잃는 것은 작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크게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만큼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건강 관리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죠.

이러한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며, 그 다음은 주기적인 정기적언 건강검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이 어려운 질환들을 빠르게 발견해 대처하기 위함이죠.

특히 그 초기에 발견하는 질환이, 유방암 같은 암 질환이라면? 구사일생 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본 진단사례는 내원 전 다양한 문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와유외과 임종원입니다.

오늘 유방암 진단사례는 오른쪽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고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와 내원하신 40대 초반 여성분의 사례입니다.

오른쪽 유두에서 맑은 분비물이 4~5년 동안 있었지만 전문 병원 진료를 받지 않으시다가, 최근에 분비물 양이 늘어나고 게다가 멍울까지 갑작스레 만져져 저희 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자세히 상황을 여쭤보니 유방에 대해서는 2년 전 유방촬영 검사를 받은 적 외에 초음파 등의 자세한 검사를 받으신 적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유방초음파로 확인한 결과, 전반적으로 유선 조직들이 발달해져 있는 상태이고 유관 확장도 동반되어 있었고

유즙 분비호르몬 혈액검사 결과, 경하게 상승한 결과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만져지는 멍울은 1cm 남짓 크기였지만, 경계가 불규칙하며 혹(=결절) 내부에 혈관 확장이 동반됨이 확인되었습니다.

탄성초음파상 유방 결절의 단단한 정도를 확인한 결과로도 주변 유선 조직과 비교하여 약 2배 가량 단단한 형상으로 종합적으로 유방암이 의심되는 상태로 판단되어 조직검사가 필요함을 바로 설명드렸습니다.

충분한 국소마취를 통하여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총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입니다.

조직검사 결과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단되어 유방암 수술 전 검사와 치료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드린 후 상급 대학병원으로 연계하여 드렸습니다.

국가암 통계를 살펴보면 유방암은 3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젊은 연령층에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예방법 자가 진찰과 증상이 없어도 시행하는 정기적인 검진, 이 두가지 뿐입니다.

하와유외과는 고분별능 초음파를 통하여 발견한 유방 종괴를 유방암 위험도에 따라 분류하는 BI-RADS 시스템에 의거하여 안전하게 총조직검사하여 진단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진료와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