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클리닉/갑상선암

갑상선결절, 구리시갑상선외과의 체계적인 치료

잠실연세하와유외과 2020. 11. 16. 17:23

 

갑상선결절, 구리시갑상선외과의 체계적인 치료

 

 

 

 

 

 

갑상선 결절은 질환명은 생소하지만,

알고 보면 전체 인구의 약 5%가 앓고 있는 질환인만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갑상선 결절의 경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욱 흔히 발생하며, 연령이 높을수록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구리시갑상선외과과 갑상선 결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양성과 악성으로 나눌 수 있기에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양성과 악성으로 나뉩니다.

 

양성은 성장 속도가 더디고 전이의 위험이 없어

생명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반면,

악성의 경우 목숨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수상한 목의 멍울이 만져지고

목소리가 쉬거나 음식물을 삼키키가 힘든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갑상선 결절의 경우 크기에 상관없이

통증이 없는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우연히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하거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리시갑상선외과,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

 

약 5%정도를 제외한다면 양성 결절로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고 내원하여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단, 20세 이하 및 60세 이상의 여성일 경우

또는 가족력 및 방사선 치료 경험이 있을 경우

악성 진단의 확률이 높아져

정기적인 검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갑상선외과 잠실연세하와유외과는

두가지의 치료를 통해 갑상선 결절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갑상선 절제 수술입니다.

 

이는 목의 피부를 절개한 뒤

갑상선 결절을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 방법으로써,

전 절제수술과 반 절제수술로 나뉘는데요.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전 절제수술, 반대로 방사선 요오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나 수술 이후 조직검사가 가능한 경우

반 절제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둘째로는 갑상선 고주파 치료가 있습니다.

 

이는 절제할 부위에 전극을 전달해

고주파 전류를 통한 열을 발생시켜, 발생한 열로

결절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이는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비교적

간단하고 짧게 끝낼 수 있으며

흉터나 기타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 또한

적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리시갑상선외과 잠실연세하와유외과와

갑상선 결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갑상선암의 경우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가

느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착한 암'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이 또한 생명을 해칠 수 있는

암이기 때문에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