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유방외과와 알아보는 모유수유
임신 중에는10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뱃속에서 아기를 품고 있으면서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며,
출산 후에는 모유수유나 분유를 먹임으로써
아기가 생활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영양분을 공급하게 되는데요.
꼭 모유수유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모유수유를 권장할 만큼
출산을 경험한 엄마와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애착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되며
엄마의 유방암 발병 확률을 낮춰주기 때문이죠.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서는
평소 가슴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으며,
수유 전 가벼운 마사지를 통해
젖이나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젖을 물리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잘못된 방법으로 수유할 경우
유선염이 생길 수 있기도 하고
아이가 젖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면서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젖을 먹이는 자세에 따라
신체 곳곳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구리유방외과와 알아보는
올바른 수유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방법을 지킨다면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젖은 양쪽을 번갈아 물려야 하며
한쪽당 10분 이상씩 먹여야
전유, 후유를 모두 먹일 수 있습니다.
유두와 아기 입의 높이를 맞추어
입 속에 유륜까지 깊게 물 수 있도록 하고
자세는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하면서도
서로의 살이 많이 닿는 것이 좋습니다.
젖을 먹이기 전에는
손과 유두를 깨끗하게 닦아내고
유두와 유륜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줄 수 있도록 하고
수유 후에는 꼭 트림을 하게 합니다.
아기가 젖을 물고 잠들지 않도록 하고
수유 후 유방에 남아 있는 젖은
유축을 통해 모두 짜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중간에
유방에 찌릿한 통증이나 멍울이 만져지고
열이 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유방외과에 내원하여 유선염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선염은 젖이 잘 배출되지 않고
세균감염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모유수유를 하는 분들에게서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선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먼저 잘못된 수유방법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적은 횟수로
혹은 너무 짧은 시간 동안 수유를 한다면
남아있는 젖이 세균과 만나면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에 너무 꽉 끼는
속옷을 입을 경우에도
유선염이 발병할 수 있으니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속옷을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구리유방외과 잠실연세하와유외과는
엄마와 아기가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1 맞춤 진료 시행
최신프리미엄 장비를 이용한
정확한 검사와 치료
치료 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꼼꼼한 사후관리
엄마도, 아기도 모두 처음인 모유수유
안전한 방법으로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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