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클리닉

안전한 단유관리를 위한다면 구리시외과

잠실연세하와유외과 2021. 12. 2. 11:09

 

출산을 마치고나면 대다수의 산모들은

모유수유가 절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상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아무래도 모유수유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감을 잡기가 힘들텐데요,

그러다보니 모유수유를 초기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몇 생기게 됩니다.

또한 큰 문제 없이 모유수유를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후에 모유를 끊는 일에

또 어려움을 겪게 되실 텐데요,

이 때는 안정적인 방법을 위해 주변에

도움을 구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구리시외과 연세하와유에서 초유부터 단유까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모유를 진행하다보면

언제가 가장 알맞게 젖을 떼기에

좋은 시기인지 알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엄마들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먼저 젖을 가장 자연스럽게

뗄 수 있는 시기로 적합한 것은 아기가

걷기 시작할 때입니다.

이때는 13에서 18개월 정도 수유를

진행하다가 단유를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최대 두 돌

때까지는 수유를 해도 좋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밥이 주식이 되야 하는

시기나 산모가 직장에 복귀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온다면 이때 적절한 단유방법을

통해 건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만일 단유관리가 잘못된다면 몇가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먼저 순환계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치게 되어 유발질환

및 후유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어 유방안에 젖이 남아있는 체로

방치된다면 후에 젖이 줄어들면서 나오지

않게 되고, 자칫하면 유방 조직에 무리가

올 수 있으며, 유방암 검진을 시행할 때

조기발견의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석회화된 부분이 많을 경우에는

생리 중 통증이나 어깨 등의 통증을

앓게 됩니다.

단유는 엄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기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배고픔을 느끼기 전에 분유나 이유식을 먹여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유두부분에 시큼한 것을 발라서

냄새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단유패치를 붙여 더 이상 젖을 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희 구리시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엄마와 아기 모두가 처음인 시기에,

엄마와 아기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면서

단유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유관 안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단유 시 올 수 있는 통증을 없애며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단유관리를 도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연세하와유에선

안전한 단유진행을 위해 1:1 맞춤식 관리를

어떻게 받으면 좋은지에 대해 알려드리면서

초보 부모님들에게 믾은 도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