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와유외과> 화상이 생겼을 때 올바른 대처

<연세하와유외과>

화상이 생겼을 때 올바른 대처

 

 

일상생활 중 사건사고는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이중에서는 막을 수 없었던 경우도 있지만,

충분히 주의를 잘 기울이기만 하면 막을 수 있는

종류의 사건사고도 있어, 평소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고로는 화상사고가

있습니다.

 

대체로의 사고는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제대로 하면 개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화상은 개선하기 어려울 정도의

중상을 입을 수도 있고, 또 화상을 입은

피부는 고쳐지지 않죠.

 

 

 

오늘은 이와 같은 화상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화상에 대해 알아두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화상이 생겼을 때, 잘못된

지식으로 대처를 한다면? 증상이 낫기는커녕

더 위험해질 수도 있겠죠.

 

따라서 민간요법을 익히기보다, 제대로 된

화상에 대한 지식을 알아두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화상이란?

 

열에 의해 피부의 세포가 손상되거나 파괴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원인으로는 불이나 끓는 물,

햇빛, 뜨겁게 달아오른 물질에서부터 전기,

화학물질 등 다양한데요.

 

그 원인에 따라서 화상의 종류도 달아지고,

대처법 역시 조금씩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이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화상으로는

열탕화상이 있습니다.

 

 

 

 

열탕화상이란?

 

간단히 말해 뜨거운 물이나 튀김 기름 등

가열된 액체에 의한 화상입니다. 대부분은

2도 화상이 나타나는 편이며, 어린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일이 많습니다.

 

성인은 열탕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라면 같이 뜨거운 물을 이용한

요리를 하다 실수해 쏟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는 열탕화상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주의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 발생 시 대처는?

 

연세하와유외과에서 추천드리는 화상 발생시

올바른 응급처치 방식은 이와 같습니다.

 

⑴ 제일 먼저 데인 부위는 흐르는 찬물에

천천히 식혀주어야 합니다.

 

⑵ 화상을 입은 부위에 상처 위에 옷을 제거해줍니다.

 

⑶ 물에 젖은 거즈나, 수건으로 화상을 입은

상처 부위를 감싸 병원으로 내원합니다.

 

 

 

연세하와유외과에 시행되는 화상치료법은

화상드레싱이 있는데요.

 

이는 부목을 대주거나 상처를 고정시켜

치유를 촉진하고, 기계적 외상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처 치유를

증진하도록 배액을 흡수시킵니다.

 

더불어 압박 드레싱 사용으로 지혈증진 및

출혈을 예방하는 효과도 동시에 가지고 있죠.

 

연세하와유외과는 화상을 비롯해 각종

외과질환에 대해 증상을 바탕으로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알맞는 치료를 안전하게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