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잡히는 멍울? 미사유방외과에서 검사받자

가슴에 잡히는 멍울?

미사유방외과에서 검사받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은 암은

바로 유방암입니다.

 

유방암은 유방에 있는 조직에

암세포가 발생하는 것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하게 되는데요.

 

과거에는 40~50대 사이의 중년층의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저출산, 짧은 모유수유, 식습관,

비만, 경구피임약 복용, 유방암 가족력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병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유방의 통증과 멍울입니다.

 

물론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유방암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유방외과에 내원해

의료진과의 상담 및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유방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멍울이 잡히는 것은

흔히 생리 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월경 전 증후군을 겪는 여성들은

배란 이후부터 생리시작 전까지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생리 시작 후에도

이러한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거나

겨드랑이 쪽에 통증이 같이 나타난다면

유방외과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유방외과에 내원하시기 전

가정에서 한 달에 한 번 간단한 방법으로

유방암 자가진단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월경이 끝난 후 3~5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하시어 자가진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유두 주변에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양 손을 번갈아 올려 유방의 모양을 관찰합니다.

3. 유방 바깥 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촉진합니다.

4. 유방과 겨드랑이에 멍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남시 미사 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정확한 유방암 진단을 도와드리기 위해

유방촬영 및 초음파검사,

조직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잠실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고해상도의 디지털 유방촬영장비로

유방의 조성, 비대칭음영, 종괴, 구조왜곡,

석회화 병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방촬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은

고해상도의 초음파 기기를 이용해

유방의 내부를 정밀하게 확인합니다.

 

 

유방조직검사는 맘모톰 시술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진공흡인생검을 말합니다.

 

미사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벡스코어와 맘모톰리볼브를 이용한

총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3~4mm를 절개한 후

초음파를 보면서 바늘을 삽입해

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맘모톰리볼브 시술의 경우

바늘의 길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흉터와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로 복귀가 매우 빠릅니다.

 

 

잠실 연세하와유외과는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를 통해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써

 

유방암 조기진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과

여성과 공감하는 진료를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