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유방외과
체계적인 검사로 정확하게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유방암’
한국유방암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환자는 2만명 이상이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발병하는 연령대도 10대부터 80대까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평소 유방암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구리시유방외과와 알아보는
유방암 위험요인
유방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음과 같은 요인의 영향을 받아
발병할 수 있다고 합니다.
01. 50대 이후의 여성
02.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03. 초경이 너무 이른 경우
04. 폐경이 너무 늦은 경우
05. 조산이나 노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
06.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07. 체중과다로 인해 비만인 경우
08. 술이나 동물성지방을 과잉섭취한 경우
09. 피임약을 장기 복용한 경우
10.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 대장암 환자
신체에 어떤 이상이 있을 때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스스로 발견하기 어려운데요.
유방은 환자가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분비물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쉬워
조기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유방암의 증상을 미리 알고 있고
자가검진을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해준다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빠르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유방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좌우 위치가 비대칭이고 크기와 모양에 변화가 있습니다.
※ 유두와 피부 색이 짙은 적갈색을 띕니다.
※ 유방에서 비정상적인 덩어리(멍울)이 만져집니다.
※ 가슴 주위의 피부가 귤껍질처럼 올라옵니다.
※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피부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 유방 또는 겨드랑이 부위에 통증이 자주 느껴집니다.
※ 겨드랑이 혹은 쇄골 주위가 볼록하게 부어있습니다.
※ 유두에서 알 수 없는 분비물이 자주 나옵니다.
유방암 조기발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자가진단입니다.
구리시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자가진단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자가진단의 시기는 생리가 끝난 후
2~3일 이내에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진단결과 이상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간 내에 유방외과에 내원해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맘모톰리볼브 등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사소한 습관을 개선해줌으로써
유방암을 예방해줄 수 있습니다.
먼저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동물성 지방의 섭취는 줄이고
오메가3지방산, 흰 살 육류 등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하루 1시간, 주 5회 이상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하루 중 10~15분 정도는
햇빛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구리시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는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검사,
유방생검(총조직검사)를 통해
유방암 진단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실제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하는
초음파와 디지털 유방촬영 장비,
절개나 상처가 거의 없이
안전하게 조직 채취가 가능한 벡스코어,
유방조직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흉터가 거의 없이 진단과 종양 제거가
동시에 가능한 맘모톰 리볼브 등
최신 프리미엄 장비를 도입하여
더욱 정확한 결과와
만족스러운 효과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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