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클리닉/유방암

구리유방암검사 자가진단으로 조기발견해요

잠실연세하와유외과 2020. 6. 17. 12:10

구리유방암검사

자가진단으로 조기발견해요

 

 

흔히 유방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유방암이라고 부릅니다.

 

유방암은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실질조직인 유관에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에 종양이 생기게 되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유방외과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유방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여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받는다고

많은 분들께 알려져 있는데요.

 

연령, 출산, 수유, 음주, 방사선노출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방암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들 중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자가검진을 통해서 멍울을 확인한 후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구리유방암검사 연세하와유외과는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분들이나

30대 이상의 여성분들이라면

 

1개월에 1번 자가진단검사를 하고

이상 증상이 느껴질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것을

권고해드리고 있습니다.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

 

01. 거울 앞에 편하게 선 후

손을 번갈아 올려 유방의 모양을

관찰해 봅니다.

 

02. 손으로 유방과 겨드랑이에

멍울이 잡히는지 만져봅니다.

 

03. 유방 바깥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촉진합니다.

 

04. 유두 주변을 둥글게 만졌을 때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05.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유방외과에 내원합니다.

 

 

유방에서 나타나는 이상 증상

 

좌우 위치가 비대칭적이거나 크기와 모양이 다릅니다.

유두와 피부색이 짙은 적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유방에서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가슴주위의 피부가 귤껍질 같이 올라옵니다.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피부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유방 또는 겨드랑이 부위에 통증이 자주 느껴집니다.

겨드랑이 혹은 쇄골 주위가 볼록하게 부어 있습니다.

유두에서 알 수 없는 분비물이 자주 나옵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무조건 유방암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데요.

 

구리 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는

자가진단 후 유방암이 의심되어

내원하신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유방촬영 및 초음파검사를 시행합니다.

 

종양이 있음이 확인되면

크기나 모양 등을 살펴본 후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총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가검진은 생리가 끝난 후

2~3일째에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정기적인 자가검진은

유방암 조기발견에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1~2년 간격으로 유방외과에 내원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초기 증상이 없는 유방암을 발견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구리유방암검사 연세하와유외과는

APLIO 300 초음파, 디지털 유방촬영,

벡스코어, 맘모톰 리볼브 등

프리미엄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