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클리닉/유방질환

유방 통증 발생한다면 강동구 세심한 케어 진행하는 외과, 연세하와유외과

잠실연세하와유외과 2024. 10. 16. 16:17

유방 통증 발생한다면 강동구 세심한 케어 진행하는 외과,

연세하와유외과

 

안녕하세요. 강동구에 위치하여 세심한 케어로 찾아주시는 외과, 연세하와유외과 입니다.

여성에게 가슴은 단순한 신체 이상을 넘어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도 하고, 내 자녀에게 생명이 되는 젖줄이 되기도 해 의미가 깊은 부위입니다. 국내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치밀유방인 경우가 많아서 특히 유방암 발병률이 높기에 유방 건강관리에 힘써주어야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꾸준히 케어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멍울이 잡히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대표적인 강동구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방에 생기는 통증은 거의 대부분이 생리 기간 여성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증상으로 밝혀지고 있어요. 통증이 발생하여 악성종양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멍울도 마찬가지죠. 모든 유방통증이나 멍울은 위험한 것이 아니며 추적 관찰을 통해 지켜보거나, 단순히 맘모톰을 통해 제거만 하면 되는 경우가 80~9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치료가 시급하지 않은 종양이라도 크기가 커지게 되면 주변의 조직들에 압박을 가하는 경우 유방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제거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유방통증 일으키는 종양은?

  • 종양의 크기가 증식하여 2cm를 넘어선 경우
  • 크기가 작더라도 통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
  • 관내 유두종
  • 비정형 유관증식증
  • 엽상종양

종양의 종류에 따라 유방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빠르게 제거가 되어야 하는 고위험군 종양도 있습니다. 바로 관내 유두종과 엽상종양, 비정형 유관증식증이죠.

 
 
 
 

  1. 관내 유두종

유두나 유륜 아래에 있는 유관에 발생한 종양으로 일반적으로 0.5cm의 작은 크기로 멍울이 만져지지는 않으며, 피가 섞인 분비물이 흐르는 것이 특징이에요. 매우 빠른 속도로 증식하여 유방암 발병률이 2배로 증가시킬뿐더러, 상피내암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유두종이 발견되는 즉시 조직 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2. 비정형 유관증식증

모유가 나오는 유관 주변에 세포가 비정형적으로 증식하는 비정형 유관증식증은 발견 즉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유관 전체가 비정형 증식을 진행하고 있다면 상피내암으로 진단돼요. 유방암 발병률도 1.5~5배까지 증가시키므로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엽상종양

낙엽의 모양과 비슷한 외형 때문에 엽상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이 종양은 발견하는 즉시 조직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검사 결과에 따라 양성종양, 경계성종양, 악성종양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이에요. 엽상종양의 20~25%가 유방암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방통증 일으키는 종양,

제거 방법은?

일반적으로 종양을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4~5회에 나누어 내원하여 종양을 조각조각 잘라 제거하고, 검사를 진행합니다. 세심한 케어로 대표적인 강동구유방외과로 찾아주시는 저희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종양의 제거와 조직 검사를 단 한 번의 시술로 진행하는 맘모톰 리볼브 EX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기존의 맘모톰 장비를 최근에 업그레이드를 마쳐 리볼브 EX 장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3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한 의료용 바늘을 이용해 3mm 미만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접근하여 조직을 흡인해 내는 동시에 조직검사를 진행하기에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인 치료방법이에요. 작은 크기의 흉터는 회복 기간을 거치고 나면 눈에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희미해지기에 반창고 1개로도 충분히 가릴 수 있죠.

 
 

낯선 유방통증으로 인해 가슴 쪽에 아픔이 느껴진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세밀한 케어를 통해 대표적인 강동구유방외과로 찾아주시는 저희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유방통증엔 남녀 2인 세부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추가적인 문의가 있으신 경우 내원하여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