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유방외과에서 알아보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방지법

 

 

 

 

오늘은 강동구외과 연세하와유와 함께

유방암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 유방

밖으로도 퍼지면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보통은 유관이나 소엽같은 실질 조직에

발생하는 것과 간질 조직에 발생하는

것으로 크게 나눠집니다,

 

이러한 유방암은 매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을 만큼 여성들에게 두려운 대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발생하게 되는 것인가?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연구가 진행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 기전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알려져 있는 몇 가지 위험

인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이는 유방암이

발생하는 것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어머니나 자매 중에 유방암의

이력이 있으시다면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3배

이상의 발생 위험율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연령에 따른 발생 요인으로 대부분

30대 이후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게 되고,

연령이 증가 함에 따라 유방암의 발생률도

비례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호르몬 요인으로 여성 호르몬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이 세포의 증식을

촉진시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빠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으로 인해 오래

노출하게 되면 그만큼 유방암의 발생

위험률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발생하게 되면 그 증상은 어떤 것인가?

 

유방암의 초기 시기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통증도 또한 따로 일어나지 않지만 증상이

어느정도 진행된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지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유방 뿐 만이 아닌 겨드랑이에서도

멍울이 잡히게 됩니다.

2.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게 됩니다,

3. 유방 주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발생하는데 가려움은 동반하지 않습니다.

4. 유방의 피부가 속으로 밀려들어가

유두의 함몰 현상이 나타납니다.

5. 유방 주변의 피부가 부어 오르고

귤 껍질처럼 거칠어집니다.

 

이러한 증상은 사실 어느정도 진행이

나아간 상태이기 때문에 강동구외과

연세하와유에서는 빠른 시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강동구외과 연세하와유에서는

유방초음파검사, 유방촬영, 맘모톰 등으로

다양한 검사 및 치료로 유방 질환으로

걱정이 많으신 분들에게 적용하여 걱정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유방초음파검사는 실제와 가까운 영상을

구현해 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이 내려질 수 있으며

 

유방촬영은 고해상도의 맘모그라피 전용

최신 장비로 유방암 검진에 적합한

우수한 디지털 영상을 선명하게 구현해

내어 정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맘모톰은 과거에는 검진으로만

적용시켰지만 현재는 조직검사에도 능통하며

결절이 발견될 시 조직 손상은 줄이고

결절 제거를 진행함에 있어서 손색이 없는

치료법입니다.

 

 

 

 

이 맘모톰의 치료 과정은 먼저 미세한 바늘을

문제 부위에 가까이 위치 시키고 진공을

이용하여 바늘 내 홈으로 조직을 끌어 당겨

적출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는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이루어지고,

3mm이하의 절개가 시행되기 때문에

흉터가 적어 수술에 두려움이 많으신

분들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며

회복 기간이 따로 필요가 없어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강동구외과 연세하와유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검진 및 진료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유방 관련 질환으로 걱정이 많으시다면

본원으로 내원하시어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