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올해
유방암이 폐암을 제쳤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로 충격!
유방암은 여성에게 있어서
두려운 질환인데요
오늘 저희 구리시외과 연세하와유와
함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암세포
덩어리로 생명에 위협적인 질환인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한 암을 의미 합니다.
보통은 유방암이 두려운 존재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화된 잘못된 행동,
식습관 등을 하나씩 바꿔 나가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발생 가능성이 낮지 않아 정기적인 검진을
같이 병행한다면 더 좋은 예방법입니다
유방암의 증상은 유두 주변을 만지다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가 함몰되어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하지 않고,
유두 주변 피부가 오렌지와 같은 피부의
변화가 있는 경우, 샤워를 하다 우연히 가슴에
멍울이 잡히거나 하면 유방암을
의심하며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정확한 검진이 중요한 것은 이렇게
유방암이 의심되어 본원을 찾아오시는
분들 중 일부분 정도만 악성 질환인
경우가 많고, 멍울이 유방에서 잡히지 않은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판단
받는 사례가 있어 연세하와유에
오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유방암의 원인은 대체 어떤 것인가
1. 여성 호르몬
여성의 호르몬 성분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성적 성장발달을 위하는
중요한 호르몬인 동시에 초경이
너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짐에 따라
여성 호르몬의 노출 시기가
길어질 만큼 암 위험율이 높아집니다.
2. 유전적 요인
유방암 환자분들을 살펴보면
대략 5% 정도가 유전성 요인에
해당됩니다 모녀간이나 자녀간에
유방암에 걸리신 분이 있으면
그 위험율은 2배가 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가족력이 있을 경우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3. 연령에 따른 출산 및 수유
평균 40대 후의 연령층 분들이 주의를
하셔야 하며 연령이 더 높아질 만큼
빈도도 높아지고, 자녀가 없거나 임신,
출산 후에 수유를 하지 않으면
발생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잘못된 식습관
유방암 환자들을 상대로 살펴보면
비만으로 인한 요인도 상당수에
해당됩니다 커피, 흠연, 음주와 같은
경우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합니다.
유방암의 원인 4가지는 전반적인
발생 요인 범위로 암이 발생할 확률이
좀더 높다는 의미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불분명해 지방 섭취를 줄이고
꾸준한 운동, 하루 중에 10분 정도는
햇빛을 쬐는 사소한 것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저희 구리시외과 연세하와유에서는
유방 클리닉으로 우리나라의 높은 발생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 환자분들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aplio300초음파과 유방 촬영의
실제와 가까운 영상을 통해 정확한 진단으로
결절 유무를 판단 가능하며 특히 초음파
검진의 경우 이번 4월 1일부터 건강검진
보험 적용이 가능해져 검진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위의 검진 이후 이상 소견이 있으면
맘모톰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유두 주변에
문제가 있는 부분에 바늘을 삽입하여
진공을 이용해 혹을 당기며 제거하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치료법입니다.
맘모톰을 이용한 치료법은
실시간 초음파를 보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건드릴 확률이 낮아
부작용 걱정은 덜어내실 수 있으며
20분내의 짧은 시간으로 국소 마취로
시행되기 때문에 몸에 가하는 부담도
적은 편이어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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