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송파유방외과, 유방초음파검사
건강보험 적용 확대!
간혹 가슴 부분에 통증이나 멍울이 잡히는 경우
혹시 유방암이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방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인 경우도 많고,
혹 유방암이라 하더라도
초기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를 통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21년 4월 1일부터
유방초음파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비용적인 부담 없이
유방초음파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달라지는
연세하와유외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4월 이후로 유방,액와부 유방초음파검사의
건강보험 대상 범위가 전격 확대되었습니다.
2021년 4월 이전에는 악성종양이나
중증질환에 한에서만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했으며
그 외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검사 비용을 환자가 부담했어야 했습니다.
반면!
올해 4월부터는 그 적용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유방.액와부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유방초음파 검사를 시행했을 경우
1회 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방.액와부 질환 진단을 받은 후
추적검사 시에도 1회 급여 적용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선별급여 적용이 가능하여
본인 부담률 80%의 비용으로
초음파 검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저희 잠실송파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유방 질환이 의심 되시는 분들을 위해
프리미엄 최신 장비인, APLIO300초음파 검사,
디지털 유방촬영, 맘모톰 등을 이용해
검진과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방초음파검사는 초음파용 젤을 바르며
초음파 탐촉자를 밀착시켜
겨드랑이와 유방 근처를 문지르면서
환자분의 상태를 검진하는 방법으로
종양의 모양이나 위치, 크기 등을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방촬영술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치밀유방을 가진 여성에게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방촬영 후 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치료인데요.
유방촬영은 유방을 압박한 후
x-ray 기기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검사로
유방암의 조기발견이나
미세석회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방촬영술의 경우 만 4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2년에 한 번 국가암검진을 통해 검사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유방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인해
유방에 나타날 수 있는
양성/악성 종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꾸준한 검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실송파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는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시스템을 적용하여
여성 환자분들의 유방 건강을 지키며,
조기진단에 앞장서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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