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역외과
유방암 위험인자 알려드려요!
유방암이 위험한 질환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는 항상 예방법을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유방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유방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유방암은 아직 발생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위험인자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위험인자란 반드시 암을 유발하지는 않아도
암의 발생률을 상대적으로 높이는 요인들을
말하는데요, 현재 알려진 유방암의 위험인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유전적 요인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 연령 및 출산 · 수유 경험
※ 방사선 노출
※ 음식물(특히 고지방식)
※ 음주 및 흡연
※ 환경 호르몬
※ 비만
여기에 더불어 대장암, 난소암 등 다른 암 질환을
겪었던 경우,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경우에는 특별히 유방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이와 같은 위험인자를 피하고 평소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채소와 과일 등을 자주
먹는 식습관을 기른다면 유방암의 위험으로부터
높은 확률로 벗어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완전이 0%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이라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의 자가진단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거울 앞에 편하게 선 후, 손을 번갈아 올려 유방을 관찰합니다.
2. 유방과 겨드랑이에 손에 집히는 멍울이 있는지 만져봅니다.
3. 유방 바깥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촉진합니다.
4. 유두 주변을 둥글게 만져본 후,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5. 이상 증세에 해당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내원해주셔야 합니다.
더불어 유방암은 보통 35세부터 1~2년에 한 번
정도가 가장 적절한 검사시기입니다. 물론 나이가
젊다고 해서 유방암이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니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폐경이 일어나면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
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은 다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방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특히 4~50대에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방암에 대해, 잠실하와유외과에서는
증상을 바탕으로 최신 프리미엄 장비를 이용하여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알맞는 치료를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1:1 맞춤 진료를
시행하며, 치료 후에도 꼼꼼한 사후관리로 재발을
방지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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