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클리닉/유방암

경각심 필요한 유방암, 구리시외과

잠실연세하와유외과 2022. 4. 12. 11:19

갑자기 유방을 만지다가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는 혹여나 유방암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유방암은 여성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이며, 최근에는 폐암을 제쳤다고 보고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유방암에 관해

구리시외과 연세하와유에서

유방암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암이란 유방에 있는 악성종양으로

생명을 위협시킬 수 있고 유방에 있는 수

많은 종류의 세포들 중 그 어떤 것이든

암세포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항상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유방암의 경우 초기 시기에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아 되도록

정기적인 검진으로 체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의 증상은?

유방암 증상에는 여러가지 이상증세가

있는데요, 우선 직접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유방 주변에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 있습니다.

이때 멍울은 부드럽지 않고 단단한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유두에서 노란색의 분비물

나오는 것이며, 이외에도 유두가 함몰되는 현상을

일으키게 되고, 심하면 피부 궤양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겨드랑이 부분에서 단단한 혹이 만져진다면

이는 암 세포가 림프절까지 이동했다는 것으로

바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유방암에 관한 연구는 아직까지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확한 발생기전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반면 일반 사람들과 비교함에 있어

위험 인자 몇 가지를 추측할 수 있는데요

여성 호르몬의 에스트로겐의 노출시기, 연령 및 출산,

수유 경험, 방사선 노출, 서구화된 식단,

음주, 환경호르몬 등이 있습니다.

먼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유관 세포를

증식시키는 특징이 있어 이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으로 노출시기가 길어지면 위험할

수 있으며 여성의 나이 30대 이후로 출산 경험이

없거나 있어도 수유를 하지 않으면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식단의 경우 서구환 식단으로 인해 비만이

발생하면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같은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쳐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치료법은?

구리시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다양한 최신

프리미엄 장비를 이용하여 유방암 여부를

꼼꼼하게 진단합니다.

APLIO 300 초음파 : 실제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해냅니다.

디지털 유방촬영 : 고해상도의 맘모그라피

전용 최신 장비로써 유방암 검진에 적합합니다.

벡스코어 : 유방의 조직 채취를 목적으로

절개와 상처는 거의 없이 안전하게 채취가

가능합니다.

맘모톰 리볼브 : 유방에 생긴 혹을

떼어내는 방법이며, 유방조직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흉터가 거의 없습니다.

특히 맘모톰 리볼브는 바늘을 이용하는

것으로 먼저 병변 주면에 바늘을

가까이 대고 바늘 내의 홈으로 진공

청소기 처럼 조직을 잡아 당겨 회전

칼날로 자르며 인체 밖으로 적출 시킵니다.

​이는 20분 내의 짧은 수술 시간이며

전신마취라기 보다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몸에 가하는 부담은

적으며 회복 기간이 따로 없어 바로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1주일 기간 정도는 최대한

안정을 취해주며 팔운동을 조금씩 해주는

것이 좋으며 만약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내원하시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저의 구리시외과 연세하와유에서는

숙련도 높은 의료진이 보다 섬세한

진료를 통해 사후관리까지 책임

지도록 노력하고 있기에 유방암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시다면 본원으로 내원하시어 상담을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