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유방외과, 유방암 바로 알아봐요

유방암이란?
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종양을 말하며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성분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양이 발생되는 부위는 유관과 소엽의
실질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에 간질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종양에는
양성과 악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양성종양일 경우 성장 속도가 느려 전이를
하지 않지만 악성 종양은 주위의 조직까지
퍼져 나가 생명에도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올바른 조치를 가진다면 문제 없이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자세가 좋습니다.

유방암의 증상은?
유방 또는 겨드랑이부위에 멍울이
만져지고 통증을 느낍니다.
겨드랑이 혹은 쇄골 주위가 불록하게
부어있습니다.
유두에서 알 수 없는 분비물이
자주 나오게 됩니다.
가슴 주위의 피부가 귤껍질처럼
거칠어 집니다.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피부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유방의 좌우가 비대칭이거나 크기와
모양이 변화했습니다.
유두와 피부색이 짙은 적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유방암이 발병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방암 환자와 그렇지 않은
일반인과 비교를 해보았을 때
유방암을 일으키는 여러 위험요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래의 위험요소를 통해 유방암
발생 원인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이나 난소암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이른 초경 및 늦은 폐경으로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어진 경우
가슴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고지방식 음식위주의 식습관과 흡연 및
음주가 잦은 경우
출산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경험한 경우
출산 후 수유 경험이 없는 경우

유방암의 치료법은?
본격적으로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가진단은 약 6주에 한번씩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자주 잊어버린다면 스케줄표나 달력에 표시해두거나
샤워를 할 때 항상 유방을 검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주기적인 자가검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가진단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유두 주변을 둥글게 만져본 후 분비물이 나오는 지
확인해보며, 유방 및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는 지 확인합니다.
또한, 거울을 보며 유방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지는 않은 지 관찰하고
유방의 바깥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촉진해줍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자가진단을 통해 유방암이 의심되어
광진구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
내원하신다면 여러 진단 방법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진단 방법으로는
유방암의 진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유방 전용 X선 촬영 방법 유방촬영술,
고해상도 초음파 검사 기기를 이용하여 진단하는
유방 초음파 검사,
유방 종양의 조직검사와 양성 종양 제거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맘모톰 등이 있으며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로 여성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광진구유방외
연세하와유외과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