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유방외과 당일유방암조직검사 해드려요
삼성동유방외과 당일유방암조직검사 해드려요
어느 날, 샤워 중 무심코 가슴을 만졌는데 평소와 다르게 단단한 느낌의 '혹'이 느껴졌다면 누구나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머릿속이 복잡해지죠. 유방암이 아닐까? 어떻게 치료하지? 검사 받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이런 걱정이 한꺼번에 몰려올 테니까요.
유방에 멍울이 만져진다면 한없이 걱정만 하기 보다는 먼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데요. 삼성동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긴 대기 없이 유방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유방암조직검사까지 받을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유방암, 꼭 알아야 할 증상들
흔히 유방암이라면 아프거나 눈에 띄는 증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초기 유방암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악성보다는 ‘양성’인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꼭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① 단단하고 움직이지 않는 멍울이 만져질 때
②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안으로 들어가거나 모양이 변할 때
③ 유방 피부가 들어가거나 주름처럼 변형될 때
④ 피 섞인 분비물이 나올 경우
이러한 변화는 유방암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유방암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유방이 평소와 다른 초기 증상이 있다면?
유방질환 초기 증상이 있을 때, 많은 분이 대학병원을 떠올리시는데요. 진료를 잘 보기로 유명한 대학병원을 선택하는 것, 물론 좋지만 대학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예약부터 진료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또, 진료 후 조직검사 일정 잡는 데도 또다시 기다려야 하고요.
이 대기 시간 동안 환자와 가족들은 계속 불안과 초조함 속에 지내게 되는데요. 대학병원 진료대기 시간 동안 “유방암이 진행되진 않을까?”하는 걱정, 그 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다림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치료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건, 적절하게 치료할 수 없다는 말과 같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어요.
갑자기 유방에 멍울이 만져진다면 가장 중요한 건, 조기진단
삼성동유방외과 연세하와유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으며, 진료당일에 초음파 촬영과 조직검사까지 가능한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빠른 진단이 가능한데요.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분의 마음의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어요.
양성종양 치료 : 맘모톰 리볼브 EX
삼성동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에서는 맘모톰 리블보 EX 장비로 당일조직검사를 진행하며, 양성종양이 작다면 추적관찰을 하고, 점점 커지고 있다면, 맘모톰 리볼브 EX로 양성종양을 제거해 드리고 있습니다.
맘모톰 리볼브 EX
▶수술시간이 10~20분 이내로 짧아요.
▶3단계 바늘 길이를 조절하여, 환자의 상태에 맞춰 치료가 가능해요.
▶종양의 정확한 위치 확인할 수 있으며, 조직 제거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요.
▶3mm 미만의 작은 절개만으로 병변을 제거할 수 있어, 회복이 빠른 편이에요.
▶무엇보다 흉터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미용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유방촬영술과 초음파검사 중에 병변이 확인되면, 당일에 조직검사와 동시에 종양 제거까지 가능하다는 점은 환자 입장에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데요. 여러 번 내원하는 불편함을 줄여드리고, 좀 더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기대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유방에 '혹'이 느껴진다고 해서 무조건 암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도 유방암보다는 양성 질환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판단을 혼자 하지 않고, 의료진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에요.
저희 삼성동유방외과 연세하와유외과에서는 양성종양이 있다고 무조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추적관찰을 통하여 경과를 지켜본 후, 양성종양이 점점 커지고 있을 때 제거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나 유방암으로 진단되면 상급병원으로 연계해드리고 있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춘 진단과 치료를 바탕으로 유방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며, 최신장비와 빠른 검사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유방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의료진이 될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